(종목Plus)디지털오션, 전 대표 횡령 혐의로 '급락'

입력 : 2012-05-03 오후 1:41:1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디지털오션(051160)이 전 대표이사 횡령혐의로 급락하고 있다.
 
3일 오후 12시 디지털오션은 지난 2일 강문석 전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혐의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공시했고, 직후 주가는 하한가까지 내려갔다.
 
오후 1시30분 현재 디지털오션 주가는 하한가에서 벗어나 12.03% 떨어진 1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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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