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정영균·이목운·황의표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

입력 : 2012-05-09 오후 4:58:37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희림(037440)은 이사회에서 황의표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돼 정영균·이목운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영균·이목운·황의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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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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