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CJ E&M(130960)이 운영하는 버라이어티 채널 tvN은 16일 방송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통합진보당 사태, 대한민국 진보는 죽었다'란 주제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성국 정치평론가와 김종철 진보신당 부대표 등이 출연해 최근 통합진보당 사태에 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자정에 방송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DMB tvNgo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며 공식 트위터(@tvn_toron)를 통해 시청자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