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프로야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도 야구 마케팅에 본격 돌입해 오는 6월15일까지 '프로야구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 응모형이 아니라 경기 일정에 따라 다음날 승리팀을 맞추는 등 스포츠토토를 모티브로 한 것이 특징이다. 응모 후 응원 팀에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경품은 42인치 LED TV, MTB 자전거, 모자 등이다.
한편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해부터 KBO와 업무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특화 상품개발, 야구 발전을 위한 지원 등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