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전자랜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마트(139480)의 주가가 상승 반전했다.
오후2시7분 현재 이마트는 전날보다 1500원(0.6%) 상승한 2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전자랜드 인수와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업실사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마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0.4% 하락 출발한 뒤 장중 2.19% 오르는 등 등락을 오가는 상황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UBS, 비엔피, CS 등이 올라와 있고 매도상위 창구에는 제이피모간, CS, DSK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