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35분 현재 삼성화재는 2.61% 오른 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94% 오른 것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손해보험사들이 실적에 비해 저평가 됐다는 리포트를 발표했다.
정길원 KDB
대우증권(006800) 연구원은 “손보사들의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물 압박으로 주가는 부진해 가격 매력은 높아졌다”며 “보험업종내 최선호주는 안정적인 이익관리 능력이 돋보이는
동부화재(005830), 삼성화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