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자체 개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다음달 12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캐릭터 이름과 레벨 및 각종 게임정보는 그대로 공개서비스로 연결된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퀸스블레이드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