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OW
진행 : 박민호 앵커
출연: 투자클럽 송기현(623)/ 김현웅 PB / 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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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확실히 남은 악재 중국, 국내 지지선은?
당신의 선택? 예상 바닥지수대를 써주세요.
1700P vs 1770P
1. 기자> 지난 10일 원자바오 총리의 '투자활성화' 발언이 있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안좋을 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시장은 해석하지 않나?
· 원자바오, 안정적 성장과 투자활성화 강조
· 급락하는 경제지표에 따른 시장 우려 불식
· 정부주도 투자 통해 경제 속도 높일 계획
2. 기자> 이제 곧 13일 중국의 gdp 성장률이 발표한다. 시장의 예측은?
· 中 2분기 성장률 7% 중반 예상..전분기 대비 하락
· 2Q 성장률 7%대 초반 전망, 3년 만에 최저치
3. 피비> 분명 중국의 경기둔화는 악재이다. 중국의 경기가 침체되는 요인으로는?
4. 전문가> 중국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국내 등 전반적으로 하락국면이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5. 기자> 여의도의 만기일 예측은 거의 맞지않았다. 이번 코스피 지지선은 어디라고 보는가? 중국의 영향력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가?
· 지지선 1750선, 단기 지지력 검증 우선
· 중국 경기 부양 의지 고조..中 관련주 관심
6. 전문가/피비> 분명 중국의 악재가 한번 더 남았다. 국내 증시의 지지라인은 어떻게 보는가?
7. 전문가/피비>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투자자와 현금비중이 높은 투자자 , 니렇개 나눠서 투자전략을 새워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