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다우기술(023590)이 자사주 처분과 씨네21i 인수 등의 악재로 인해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2분 현재 다우기술은 전일 대비 700원(5.91%) 급락한 1만11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4일 장 마감 후 다우기술은 자금조달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자사주 57만515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다우기술은 이날 씨네21i의 영업중 투자제작 지원 사업을 제외한 판권사업 등에 대한 자산과 권리일체를 74억원에 양수한다는 내용도 공시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