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웅진식품은 알프스의 블루베리로 만든 냉장주스 '자연은 생으로 가득한 블루베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은 생으로 가득한 블루베리'는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청정지역의 블루베리 과즙에 당도가 높은 미국산 프리미엄 크랜베리와 스페인산 포도과즙을 더해 맛을 살린 제품이다. 가격은 3900원(950ml)이다.
웅진식품의 모든 냉장주스는 신선원료, 합성첨가물 무첨가, 저온충전을 의미하는 'Fresh Circle System'을 통해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웅진식품 '자연은 생으로 가득한 블루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