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31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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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 = 광교푸르지오월드마크 수분양자에게 213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6.34%에 해당하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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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005980) =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해운동 68번지의 토지 및 건물을 190억 6500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목적은 회생채권 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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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114090)(그랜드코리아레저) = 보통주 1주당 13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0.6%, 배당금총액은 80억4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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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라인(093230) =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주를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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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033240) = 주식수급개선 및 자본효율성 강화를 위해 자사주 130만주를 148억2000만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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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홀딩스(024660) = 제일홀딩스, 농수산홀딩스와의 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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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036030) = 올 2분기 영업손실이 31억7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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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 = 13억7300만원 규모의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A3외 1개소 건립공사(T/K) 실시설계 용역 계약이 해지한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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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069080) = 8393만원 상당 자기주식 1만482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장외처분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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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024950)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 보통주 14만362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