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은 프리미엄 스파게티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미트&바실리코' 소스는 국내산 야채와 고단백질의 국내산 닭 가슴살 그리고 호주산 청정우를 듬뿍 넣어 식감이 풍부하며, 바질을 곁들여 스파게티 소스의 향과 풍미를 높였다.
'갈릭올리오' 소스는 파스타 전문점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오일베이스의 스파게티소스로 구운 마늘과 이탈리아 고추인 페페로치노를 넣어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2~3인분을 만들 수 있는 용량이다. 가격은 미트&바실리코가 5850원(380g), 갈릭올리오는 4500원(165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