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나우콤은 지난 13일 우송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 챌린지 2012'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프리카TV'의 방송 활성화 및 신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스마트 아이디어'와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에 대한 작품을 제안하는 '스마트 콘텐츠'로 나눠져 진행됐다.
나우콤은 최종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할 총 6팀을 선발하고, 6팀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각 부문별 대상을 차지한 철도경영학과 송영훈 외 3인과 게임멀티미디어학과 권동우 외 3명의 학생들에게는 입사지원 특전을 부여했다.
◇스마트 챌린지 공모전 참가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