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샤라샤라는 휴대가 간편하고 액세서리로도 활용 가능한 뷰티아이템 '온리 유 넥크리스 라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샤라샤라 온리 유 넥크리스 라인은 고체향수, 립밤, 립앤치크, 컨실러, 하이라이터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목걸이 속에 제품을 담아 화장품인 동시에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체향수인 온리 유 넥크리스 퍼퓸은 장미향, 파우더향, 허브향 세 가지로 출시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립밤은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틴티드 타입으로 식물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또 입술과 볼에 함께 사용하는 립 앤 치크 팟루즈는 핫핑크와, 코랄 피치 컬러 두 가지로 구성돼있어 발랄한 소녀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그 밖에도 트러블과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컨실러 밤과 아이섀도와 바디펄 등으로 활용 가능한 하이라이터도 만나볼 수 있다.
전 제품은 각 2만8300원(5g)이고 리필형(1g)은 5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