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비상교육(100220)이 정부의 교육 정책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 사흘째 강한 모습이다.
30일 오후 1시2분 현재
비상교육(100220)은 전일보다 1250원(13.97%)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근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상교육을 '정부의 교육 정책 최대 수혜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교과서 총 발행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에 비상교육의 교과서 매출액도 지난해 100억원에서 2014년 400억원으로 큰 폭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