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22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2-09-07 오후 2:06:33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디아이씨(092200)는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226억92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64%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2013년 9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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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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