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NHN(035420) 한게임은 스마트폰용 게임 <피쉬 아일랜드>가 오는 18일부터 매일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최다어·최대어·희귀어·어장쟁탈전 등 다양한 형태의 대회를 랜덤하게 진행해 더욱 긴장감 넘치는 묘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평소 얻기 힘든 게임내 아이템과 상금을 지급하며, 어장쟁탈 우승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및 어장 주인으로 등극하게 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고등어와 전어철을 맞아 정해진 기간 내 지정된 물고기를 목표 수량만큼 잡으면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황금고등어가, 25일부터 30일까지는 대왕전어가 대상 어종이다.
<피쉬 아일랜드>는 쉬운 조작법과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며, 특히 라이트 유저에서부터 헤비 유저는 물론 레벨올리기, 경쟁하기, 수집하기 등 다양한 플레이패턴을 고려한 게임 기획으로 폭넓은 이용자 층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