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 10>

 

◇SK이노베이션(096770) = 휘발유 등 정유 제품의 견조한 정제 마진으로 실적 개선 기대

 

◇SK네트웍스(001740) = 갤럭시노트2?아이폰5 등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단말기 유통 호조

 

◇파라다이스(034230) = 中 국경절과 중추절 연휴 겹치며 중국 VIP 방문객 증가세 지속

 

◇LG상사(001120) = 오만 8광구 상업 생산 재개로 9월 이후 수익성 턴어라운드 전망

 

◇GS건설(006360) = 호주·베트남 등 미착공 해외현장의 착공전환으로 매출 증가 전망

 

◇LG전자(066570) =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출시에 따른 핸드셋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

 

◇포스코켐텍(003670) =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2차전지 음극재 사업 진출로 성장성 부각

 

◇NHN(035420) = '라인' 이용자 급증으로 모바일 컨텐츠 사업 성장 모멘텀 부각

 

◇기아차(000270) = 해외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분기 글로벌 판매량 최고치 전망

 

◇삼성SDI(006400) = 스마트 기기 확산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성장세 가속화

 

<단기 유망 종목>

 

◇국순당(043650) = 캔막걸리 신제품 '아이싱' 출시. 젊은 연령층과 외국인 공략하며 신규 수요 창출 기대

 

◇평화정공(043370) = 다양한 해외 완성차 업체와의 납품 track record를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 증가

 

◇실리콘웍스(108320) = 디스플레이 패널의 시스템 반도체 부품을 설계 및 외주 위탁 가공하는 팹리스 업체

 

◇현대에이치씨엔(126560) = 안정적인 수신료 수익 및 하반기 홈쇼핑 송출수수료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모멘텀 부각

 

◇엘엠에스(073110) = 중형 프리즘시트와 대형 프리즘시트 부문 신규 대형 거래선 추가로 인한 매출처 다변화

 

<이슈 포커스-이슈포커스에 언급된 이슈/테마 및 관련 종목은 매수추천 의미가 아님>

 

◇인터넷 = 콘텐츠 개편·검색 엔진 강화 등 사용자 편의성 개선으로 온라인 검색이용률 및 검색광고 수익 증가 전망

* 관련종목: NHN(035420), 다음(035720), SK컴즈(066270) 등

 

◇제약 = 바이오 의약품 업체들의 지속적인 R&D 투자로 임상 성공 및 신약 개발 가시성 높아지며 성장모멘텀 부각

* 관련종목: 녹십자(006280), LG생명과학(068870), 한미약품(128940) 등

 

◇모바일게임 = 스마트폰 환경 확산과 앱스토어 활성화로 해외 진출 용이해지며 아시아 시장 내 주요 인기 게임 출시 추진

* 관련종목: 위메이드(112040), JCE(067000), 게임빌(063080) 등

 

<Rising Stock>

 

[Rising top]

 

◇대상(001680) = 과당경쟁 체제의 승자로서 과점체제를 향유하고 있으며 자회사들의 약진 또한 부각. 자회사들을 살펴보면 최근 대상으로 육가공 사업을 이관한 대상F&F는 두부사업의 OEM전환에 성공적으로 안착 및 흑자전환 예상되며, 식자재유통, 판매업

을 비롯하여 단체급식 및 가공식품 판매업을 영위하는 식자재 유통회사인 대상베스트코의 성장도 주목

 

[Rising 2nd tier]

 

◇코텍(052330) = 최근 카지노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며 2분기 실적은 매출 440.6억, 영업이익 57.7억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각각 8.2%, 2.9% 증가. 최근 파라다이스 등 국내 카지노 회사들의 증설 움직임과 더불어 카지노 사업을 육성하려는 국가들이 증가하고 있어 슬롯머신용 모니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경동나비엔(009450) = 美 온수기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북미 시장에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NPE) 판매 개시.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35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내년 매출은 올해 대비 20% 증가한 4,200억으로 예상되고 있음

 

◇SIMPAC(009160) = 프레스 산업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음. 공작기계의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가 1월부터 회복되고 있어 올해 수주잔고 목표치인 2300억원(YoY 52%)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