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마몽드는 꽃초 성분으로 새로운 피부 생명력을 채워주는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금, 은 보다 귀하다 하여 금은화로 불리는 꽃의 모든 부위를 60일 이상 자연발효시켜 얻은 꽃초에 마몽드만의 기술력을 더한 제품이다.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 화장솜에 묻혀 처음 사용하는 1번 세럼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칙칙한 피부, 밀리는 화장, 들뜨는 각질을 한 번에 해결해 부드러운 꽃잎 피부결을 만들며 꽃의 에너지를 채워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주름과 미백 기능성 인증은 기본,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 시 각 제품의 유효 성분들이 피부 속까지 잘 전달되도록 도와준다
한편 마몽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을 오픈했다.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에서는 총 3만명에게 퍼스트 에너지 세럼 체험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명에게는 꽃미남이 직접 꽃과 정품을 배달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달 18일까지 마몽드 홈페이지(
www.mamonde.co.kr)와 모바일에서, 최시원과 유리의 꽃집 대표 번호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