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 : 2008-11-24 오전 8:30:00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운영자금 99억3600만원과 기타자금 63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신주는 보통주 439만5600주가 발행되며 9.9%할인율로 발행가액은 2275원이다.
 
배정대상자는 이성희씨(87만9120주), 문윤경씨(87만9120주), 한기정씨(43만9560주) 등 13명이다.
 
납입일은 오는 12월3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12월22일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기자
박제언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