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에스엠네트웍스와 제휴를 통해 특별 제작한 ‘블레이드&소울(블소) 에디션 PC’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블소 에디션 PC’는 블소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사양에 경제성을 더했으며 블소의 강렬한 로고를 PC 케이스 전면에 적용해 독특한 외관을 구성했다.
고객 취향에 따라 2가지 사양 중 선택 가능하며 오는 7일부터 블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20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PC 구매자 전원에게는 블소 30일 이용권과 외형변경 이용권을 지급하며 윈도우7을 특별 보급가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블소 에디션 PC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