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게임빌(063080)은 8일 개막한 게임쇼 '지스타2012'에서 30종에 달하는 최신작과 미공개 타이틀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지스타의 슬로건을 ‘스마트폰 게임의 미래를 터치하라!’로 잡고, 글로벌 모바일게임사로서의 스마트폰 게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게임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개발사들과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쉽을 자랑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퍼블리싱 규모에 주목하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