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모바일 신규고객에게 통신료를 1년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는 ‘통신료 지원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신규 고객 중 통신료 지원을 신청한 선착순 1000명에게 주어진다.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해 주식거래를 할 때 거래금액에 따라 월 1만원부터 5만원까지 최대 60만원의 통신료를 지원한다.
또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 1년 면제 혜택과 월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 시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아이패드미니 등 최신 모바일 기기의 할부금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