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스카이라이프는 전날대비 650원(2.08%) 오른 3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11월 순증 가입자가 6만2000명으로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의 11월 순증가입자는 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가입자는 KBS와의 본격적인 IF 공사 시행에 따라 9만4000명을 달성함에 따라 2004년 이후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