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 3분기 이후 키코손실 24.4억 발생

입력 : 2008-12-02 오후 1:24:00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우진세렉스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거래(KIKO)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인해 지난 10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통화옵션관련 평가손실 24억4046만9862원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올초부터 누적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44억9603만3061원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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