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4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동대문지점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세테크 런치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4일을 시작으로 18일과 21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연말정산, 저금리 시대에 필요한 세테크 투자법, 효과적인 재테크 포트폴리오 구성과 유망투자 금융상품 등이 소개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과 문의는 대신증권 동대문지점(02-744-4985)으로 하면 된다.
박상준 대신증권 동대문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업무로 바쁜 직장인과 절세상품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세미나 및 투자설명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