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아프리카TV와 인기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 운영업체
나우콤(067160)이 새해를 맞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나우콤은 모바일 커뮤니티 사업본부장으로 전명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나우콤은 솔루션 기술연구소장으로 문홍석이사를, 또 서비스 기술연구소장으로 최동근 이사를 선임했다. 이 둘은 나우콤의 기술노하우를 갖추는 데 있어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우콤측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신사업 분야를 대폭 강화, 2013년 더 큰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