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렉서스 단편영화 사이트 캡처)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일본 1위 완성차업체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가 단편 영화 1탄의 '제작 일기(Production Diary)' 제3편 '영화 제작의 즐거움(Happiness in Flimmaking)을 2일 웹에 공개했다.
앞서 렉서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 미국 메이저 영화제작·배포 업체, 와인스타인사와 공동으로 3~6분 분량의 단편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단편 영화는 세계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에서 선발된 5명의 감독이 '놀라운 삶'을 주제로 3~6분 분량으로 제작되며, 올 봄 공개된다.
'제작 일기'의 마지막 편인 4편은 오는 8일 공개되며, 공개된 '제작 일기'는 렉서스 단편영화 사이트(http://www.lexusshortfilms.com )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