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 Cap 포트폴리오> KOSPI 100 종목 내 업종 대표주 중심의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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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016360)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NAND 회복을 시작으로 DRAM 실적개선도 본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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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과 IT소재부문 증설을 통해 외형 성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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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03600) = 전력난의 지속으로 동사가 지분 94.1%를 보유한 SK E&S의 가치 부각과 SK이노베이션의 정유, 자원개발 및 SK텔레콤의 ARPU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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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000210) = 신정부 출범 예정으로 건설업종의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쿠웨이트 정유설비와 동남아 발전 프로젝트에서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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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 12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기기에서의 낸드수요 증가로 ASP가 양호하며, D램가격도 11/30일 저점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
<Hybrid 포트폴리오> Large, Small Cap포트 종목을 제외한 유망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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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057050) =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및 화장품, 보험 등 상품믹스 다변화에 따른 매출성장이 예상되며 현대백화점과의 시너지 및 업종내 최저인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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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001300) = 편광필름의 이익 정상화로 전자재료부문의 실적개선과 패션사업부의 성수기 진입으로 4분기 큰 폭의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며 삼성전자 소재업체로써의 안정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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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078520) = 소비패턴의 구조적인 변화와 중국 및 일본 등 해외진출확대로 2013년 역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4분기 세일기간 연장에 따른 분기 최대실적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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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096640) = 터치스크린 모듈, 터치센서 칩 매출성장으로 4분기 사상 최대매출이 전망되며 G1F타입에 대한 수요증가 및 경쟁력 확보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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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090460) = 삼성전자, LG전자 향 스마트폰 FPCB 공급으로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지속적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태블릿 PC용 ASP상승도 긍정적이며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Small Cap 포트폴리오>- KOSDAQ 중심의 실적·이슈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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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엔피(079960) =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 폰 판매 호조로 휴대폰 충전 관련 제품 수요가 동반 증가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및 무선충전기 시장 진출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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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컴텍(036500) = 스마트폰 마그네슘 다이케스팅 전문업체인 자회사 유원화양의 증설과 생산라인 풀가동에 따른 큰 폭의 실적호전 및 자체 개발한 신규아이템에 대한 성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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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085670) = 전방산업 호조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신규 거래선 확대와 직납 비중 상승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는 FPCB 전문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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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050890) = 최근 LTE 전송장비 및 통합형 중계기 공급 계약 체결 등 대규모 수주와 함께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호전이 예상되며 2013년에도 수주와 실적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