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계열사에 13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3-01-23 오후 1:54:01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프랜지(010100)는 계열사인 서한 ENP(Seohan ENP)에 138억37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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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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