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엔트리브소프트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의 신규캐릭터 '스피카'의 목소리를 지원하는 보이스 클럽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이스 클럽은 이글, 버디, 홀인원 등 상황에 따라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수클럽이다.
스피카의 목소리는 미녀 성우 서유리가 연기했다. 성우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던전앤파이터 등 온라인 게임 성우로 활약한 바 있다.
팡야는 24일부터 2월 7일일까지 '군고구마'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