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Shinhan Korea Corporate Day 2013’ 초청행사를 싱가폴(28일)과 홍콩(29일~30일)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기업들에게는 반드시 큰 기회가 올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기업과 투자가들이 오랜 동반자의 인연을 맺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이성구 국제파생본부장, 강대석 사장, 유승신 바이로메드 이사, 임대규 코스맥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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