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
롯데하이마트(071840) = 롯데쇼핑 가전부문과 공동구매·해외진출 추진 등 올해 시너지 본격화. 차입금 Refinacing으로 약 280억원(13년 순이익대비 17%) 이자 절감.
◇
대림산업(000210) = 부동산시장 활성화 대책 기대로 단기 주택 사업관련 리스크 완화. 자회사 관련 리스크 완화로 업종내 주가 할인 요인 감소.
◇
제일모직(001300) = TV·태블릿용 편광필름 매출 본격화가 전자재료 실적 견인 기대. 케미칼은 폴리카보네이트 신규 라인 가동 정상화로 이익률 개선 전망.
◇
SK이노베이션(096770) = 미국 정유사 BTX 설비 감소·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와 적극적인 증설로 모멘텀 기대.
◇
한미약품(128940) = 추가적인 M/S 회복·팔팔정 호조·판관비 통제 등으로 실적 개선 지속. 머크·GSK에 이어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 지속 전망.
◇
SK하이닉스(000660) = 설비투자 감소와 생산 구조조정으로 올해 메모리 반도체 회복 전망. D램 고정가격은 현물가 반등을 따라 1분기에도 상승세 지속 전망.
◇
삼성전자(005930) =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상반기 신제품 출시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업황 턴어라운드가 실적 개선 가속화 전망.
◇
CJ(001040) = 식품·엔터테인먼트·외식·유통 등의 아시아 소비시장 진출 확대 전망. CJ제일제당·CJ오쇼핑 등 양호한 실적과 비상장 자회사 성장세.
◇
LG상사(001120) = 오만 8광구 생산 정상화 및 추가 시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전망. 석탄가격 안정세 및 연초 카자흐스탄 Ada 상업생산 개시 모멘텀.
◇
빙그레(005180) = -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의 수출 본격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중국 편의점 시장 성장 가속화 긍정적.
<단기 유망종목>
◇
MDS테크(086960)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동사의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x로 국내외 임베디드 S/W 업체 대비 밸류 매력 보유.
◇
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
SBS(034120)컨텐츠허브 =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및 디지털 전환, 한류 영향 등으로 콘텐츠 수요 증가. 지상파 플랫폼을 퉁한 신규 수익원 확보 및 VOD가격 인상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
윈스테크넷(136540) = IPS(침입방지시스템), DDX 등 고부가 가치 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로 성장성 부각. 일본 대형 통신사向 10G IPS 공급 계약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8x로 국내외 네트워크 보안산업 peer 대비 밸류 매력 보유.
◇
알에프텍(061040) = 삼성전자 갤럭시 S3·노트2向 DMB 안테나 공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스마트폰用 무선 충전 기술 경쟁력 보유로 고객사의 무선 충전 사용화 시 수혜 기대.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6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 따른 재평가 기대.
◇
인프라웨어(041020) =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
LG전자(066570) = 옵티머스G 등 플래그쉽 모델 글로벌 판매 증가세로 휴대폰 부문의 실적 모멘텀 기대. TV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미국 주택 지표 개선으로 가전 부문의 실적 개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0x, P/B 0.9x 수준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