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부산지역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부산·김해·가야의 명소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당일 관광 상품 및 부산과 제주 여행 코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태종대, 해동용궁사 및 동백섬 등 부산의 명소와 수로왕비릉 및 구지봉, 봉황대 등 김해·가야의 유적 및 명소, 제주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첫 출발은 다음달 5일로 2월 말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인터넷 홈페이지(flyairbus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