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천연 가죽 스마트폰 케이스 선보여

입력 : 2013-02-19 오후 2:13:08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천연 가죽으로 제작한 컬러풀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브랜드 '엘도노반(L'Donovan)'에서 제작한 것으로 소가죽과 악어가죽, 뱀가죽 등 다양한 가죽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소재와 크기에 따라 9~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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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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