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20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입력 : 2013-02-20 오전 8:09:58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20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이오테크닉스(039030) =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034120) = 광고경기의 반등과 간판드라마 야왕의 부활로 광고 수익 회복 기대. 드라마 콘텐츠 경쟁력이 추세적으로 회복함에 따라 턴어라운드 전망.
 
파라다이스(034230) = 중국인 VIP고객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증가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기대.
 
현대하이스코(010520) = 5월 냉연 제2공장 CAPA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로 성장성 유효. 수요 회복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
 
락앤락(115390) = 중국 및 동남아에서 높은 선호도와 판매선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해외법인 생산.물류시설 투자완료 및 제품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전망.
 
영원무역(111770) = 아시아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시장 고성장세로 주요 바이어 진출 확대. 동남아 중심 대형 생산기지 확보와 생산라인 증설로 원가경쟁력 부각.
 
하나금융지주(086790) = 외환은행 잔여지분 인수를 통한 완전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2013년 PBR 기준 0.56배에 거래되는 저평가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LG유플러스(032640) =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수준의 LTE가입자 비중으로 高성장세 전망. IPTV가 주도하는 유선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
 
현대위아(011210) = 터보차저 등 신규 라인업 추가 및 기계사업의 그룹내 역할 증대 긍정적. 본사 수출 비중 약 20% 정도로 낮아 엔저·원고 영향 제한적.
 
SK이노베이션(096770) = 미국 정유사 BTX 설비 감소·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와 적극적인 증설로 모멘텀 기대.
 
<단기 유망종목>
 
이엘케이(094190) =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터치패널 매출 증가로 1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삼성전자와 HP등의로의 성공적인 고객다변화로 단가 협상력 강화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으로 P/E6x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옵트론텍(082210) = 블루필터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 올해 13M用 블루필터 공급 확대로 블루필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큰 폭 증가 전망. 거래선 다변화 및 13M用 블루필터의 평균판매단가 상승 효과 등으로 성장 모멘텀 부각.
 
MDS테크(086960)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동사의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x로 국내외 임베디드 S/W 업체 대비 밸류 매력 보유.
 
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윈스테크넷(136540) = IPS(침입방지시스템), DDX 등 고부가 가치 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로 성장성 부각. 일본 대형 통신사向 10G IPS 공급 계약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8x로 국내외 네트워크 보안산업 peer 대비 밸류 매력 보유.
 
알에프텍(061040) = 삼성전자 갤럭시 S3·노트2向 DMB 안테나 공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스마트폰用 무선 충전 기술 경쟁력 보유로 고객사의 무선 충전 사용화 시 수혜 기대.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6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 따른 재평가 기대.
 
인프라웨어(041020) =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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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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