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7일 방송되는 <토크&시티> 7번째 시즌 비기닝편에서 개그우먼 김효진이 스토리온 <토크&시티>를 통해 남편 조재만과 딸 조이엘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효진은 남편과 함께 딸 100일 기념 사진 촬영에 나선다. 딸의 촬영 의상을 직접 고르며 아기들이 입었을 때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코디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실속 있으면서도 패셔너블한 기저귀 가방과 효율적으로 물건을 담는 팁 등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토크&시티> MC에 합류하게 된 정애연의 러브하우스도 최초로 전파를 탄다. 5년 차 부부 정애연과 김진근의 닭살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스토리온 <토크&시티> 비기닝편은 7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14일(목) 밤 11시부터는 본격적으로 <토크&시티> 7번째 시즌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