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차차차, 그랑프리 개최하고 진짜 자동차 쏜다

입력 : 2013-04-05 오후 1:02:27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스마트폰 레이싱게임 '다함께 차차차'에서 모든 이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본 차종인 수리카로만 겨루는 '수리카 그랑프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5일부터 10일까지 10일 간 진행되는 수리카 그랑프리 대회는 기존 전국 대회와 달리 이용자의 차량을 수리카로만 한정한 것이 특징이다. 수리카의 클래스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회 참가는 트로피 소비 없이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쉐보레의 경차 AVEO(아베오)를 비롯해 2000 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참가하는 이용자들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기록을 낸 이용자들에게는 쉐보레의 소형차 AVEO(아베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상위 10% 이용자에게는 탭북, 상위 30%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상위 50%에게는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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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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