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프리메라는 1만명을 대상으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규모 체험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뷰티 매거진 '뷰티쁠'과 함께 진행한 이번 체험은 브랜드와 제품을 가리고 제품력만을 평가받는 '언브랜디드 테스트'로 진행됐다.
테스트는 론칭 이후 제품 사용 전·후 2차에 걸친 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1차 설문 결과로 수분크림에 대한 대한 여성들의 니즈와 수분크림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제품 사용 후 진행된 2차 설문에서는 재구매 의사 85%, 추천 의향 92% 등 언브랜디드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보습력은 90%, 저자극성은 93%, 흡수력과 마무리감은 94%에 해당하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및 명동매장,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한 달 동안은 2배 커진 용량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5000원(100㎖)이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사진제공=프리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