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1월중 정상할부나 현금으로 SM3와 SM5, SM7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설 귀성여비 명목으로 8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또 7.9%(3∼36개월) 및 9.9%(37∼72개월)의 할부를 선택한 고객에겐 귀성여비 5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이와함께 고객의 형편에 따라 할부원금과 할부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마이웨이(My Way) 할부 프로그램과 차량 구입시 차 값의 일정 부분을 유예시켜 최초 금융비용의 부담을 줄여주는 바이백(Buy Back)할부 프로그램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은 이와 더불어 르노삼성 차량 재구매 고객에겐 10∼30만원의 지원금을, 공무원(준공무원 포함)과 교직원, 100대 기업 근무자, 금융 및 은행 근무자 등에겐 20만원을 별도 지원한다.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