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브루노말리는 한정 상품 '레갈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레갈로는 이탈리아어로 선물이라는 뜻으로 크로크 엠보 가죽으로 제작됐다.
수납공간을 가방의 앞과 뒤, 오픈 포켓, 중간 지퍼포켓 등으로 분류해 체계적인 수납을 가능하게 했고 토트와 숄더 두 가지 형태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레갈로는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전국 금강제화 및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35만원이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레갈로는 만족할만한 품질에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 합리적인 가격대로 5월 감사의 달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브루노말리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레갈로' 백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브루노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