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산은자산운용이 5일 부터 본사를 여의도 HP빌딩에서 여의도 대우증권 빌딩 15층으로 이전해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김호경 산은자산운용 사장은 " 이번 본사 이전으로 관례사인 대우증권과의 업무협조 강화는 물론 구성권들의 근무의욕 증진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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