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한 데 모은 5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리스 고객을 대상으로 'MINI 스마일' 프로모션을 연장 실시키로 한 게 대표적.
MINI 스마일 프로모션은 2013년식 MINI 쿠퍼 D SE, MINI 쿠퍼 D SE 컨트리맨 구매 시 저렴한 선납금(100만원)과 부담 없는 월 납입금(MINI 쿠퍼 D SE 52만6000원, MINI 쿠퍼 D SE 컨트리맨 59만9700원)으로 MINI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년 뒤에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업계 최고치인 60%까지 보장해준다.
또 5월 중 MNII 로드스터와 MINI 컨버터블 등 오픈탑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MINI 텀블러, 비치타월, 팝스타일 쇼핑백, 스파이크 인형, 스파이크 쿠션, 야외용 쇠구슬 게임세트 등 총 33만원 상당의 피크닉 패키지와 소프트탑 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MINI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MINI 차량을 본인 명의로 재구매할 경우에는 모든 차량에 4%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MINI 차량 고객이 지인에게 MINI를 소개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 기존 고객에게는 50만원 주유권, 새로운 MINI 가족이 된 차량 소유주에게는 30만원 주유권을 제공하는 MINI LIN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MINI 5월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INI 홈페이지(www.mini.co.kr) 및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