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날보다 8.10% 오른 6270원을 기록중이다.
업계에서는 적정 유통주식 확보를 위하 주식병합(500원→2500원)에 따른 주당순이익과 기업가치 상승 등에 따른 안정성이 투심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악재로 꼽혔던 전 대표이사의 배임문제에 대한 리스크가 사라진 점도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셀루메드는 "늦어도 내달 골형성 단백질의 정부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전 외국계 기업이 독점해온 동물세포유래 골형성 단백질 상용화에 따른 기업가치 성장성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