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8일 경남 창원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최근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여운상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장은 "지난 주 미국과 일본발 악재로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대응전략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업종이나 종목 선택이 쉽지 않은 투자환경에서 균형있는 투자대안을 제안하고 국내외 증시의 핵심이슈를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055-268-67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