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 485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입력 : 2013-07-02 오후 4:38:35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동양건설(005900)산업은 485억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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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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