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피가 1810선까지 밀려나고 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1.2% 하락 개장 후 2.4%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9.56포인트 내린 1813.75를 기록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0억원, 32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39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0.7%), 금융(0.6%), 운송장비(0.4%) 업종이 상승하는 반면 전기전자(3.3%), 종이목재(2.3%), 의약품(1.8%) 업종은 하락중이다.
코스닥지수는 1.5% 하락한 517.18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