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F(대표 권행민, www.show.co.kr)는 KT그룹 신입사원들이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집짓기 봉사활동 ‘해비타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비타트란 주거환경, 서식지란 의미로 열악한 주거환경때문에 생활이 불가능한 전세계 가정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취지의 국제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 날 자원봉사 참가자는 KT 87명과 KTF 40명 등 총 127명의 신입사원이며, 해비타트 주관의 주택 공사 현장에서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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