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삼성증권(016360) 강북사업부는 두 총괄지점에서 각각 24일과 25일에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24일에는 여의도지점(총괄지점장 전기수)이 오후 4시부터 IFC ONE 31층에 위치한 삼성증권 비즈니스 센터에서 여의도 법인포럼을 개최한다. 오현석 삼성증권 채권분석팀장이 '하반기 채권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영업부 주관으로 오후 6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세종로 포럼을 개최한다. 1부에는 허진욱 거시경제팀장이 '하반기 경제전망'에 대해, 2부에는 이상훈 wrap운용팀 과장이 최근 법인에서 관심이 많은 '원금보장형 랩'과 '자문형 ELS랩'에 대해 설명한다.
포럼과 관련된 문의는 여의도 지점(02-3787-0812)과 영업부(02-721-709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