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장세일·이창호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 2013-07-29 오후 4:21:55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삼목강업(158380)은 이창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세일, 이창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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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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